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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20. “21세기 자본” by 토마스 피케티

“21세기 자본”은 경제적 불평등과 자본주의의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한 책입니다. 피케티의 연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득 불평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책은 경제학적 이해를 높이고, 현대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I. 저자 소개

토마스 피케티 (Thomas Piketty)

토마 피케티는 경제적 불평등과 자본주의의 동학을 분석한 “21세기 자본”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경제학자입니다. 1971년 프랑스 파리 인근의 클리시에서 태어나 프랑스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공부하고, 22세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MIT에서 경제학을 가르쳤고, 프랑스로 돌아와 프랑스 국립 과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피케티는 불평등의 동학과 자본의 역사와 흐름을 연구하며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2000년부터 파리 경제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프랑스 최고 젊은 경제학자’상을 수상했습니다.

II. 작품 요약

용어 정리
  1. 국민소득: 소득의 종류에 상관없이 한 나라의 국민이 1년 동안 벌어들인 모든 소득의 총합.
  2. GDP: 특정 해에 한 나라의 국경 안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금액 합계.
  3. 국민 순 생산: GDP에서 자본의 소모분을 제외한 것.
  4. 자본: 시장에서 소유와 교환이 가능한 비인적 자산의 총계.
  5. 자본과 부: 비인적 자산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부.
  6. 국부: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부를 합한 것.
  7. 소득: 특정 기간 중에 생산되고 분배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총액.
  8. 자본: 특정 시점에 소유되는 부의 총액.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은 모든 가격의 일반적인 상승으로, 부의 분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었으나, 전쟁 이후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이는 공공부채를 감소시키는 주요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통제하기 어렵고, 예측 가능해지면 바람직한 효과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제 1, 2 법칙
  1. 자본주의의 제 1 기본 법칙: 자본/소득 비율, 자본소득 분배율, 자본수익률 간의 관계를 단순하게 보여줍니다.
  2. 자본주의의 제 2 기본 법칙: 저축률과 성장률의 관계를 통해 자본/소득 비율을 설명합니다.

자본/소득 비율이 높아지면 자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자본의 힘이 강해지는 세습자본주의가 도래할 수 있습니다. r(자본 수익률)이 g(경제성장률)보다 클 경우, 자본의 집중도가 높아지며 불평등이 심화됩니다.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피케티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고소득자에게 누진세를 적용하고, 글로벌 자본세를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누진세는 초고소득자에게 80%의 한계세율을 적용하며, 글로벌 자본세는 전 세계에 있는 부에 대해 누진적으로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III. 인상적인 구절

  • “경제학 분야는 아직도 역사적 연구 및 다른 사회과학과의 협력을 등한시하면서 수학에 대한, 그리고 순전히 이론적이고 흔히 이념적인 고찰에 대한 유치한 열정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 “2008년 세계경제위기는 21세기의 세계화된 세습자본주의 최초의 위기다. 그리고 마지막 위기도 아닐 것이다.”

IV. 감상

“21세기 자본”은 경제적 불평등과 자본주의의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한 책입니다. 피케티의 연구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득 불평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책은 경제학적 이해를 높이고, 현대 사회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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