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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55.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유전자가 생명체의 행동을 결정하는 핵심 단위임을 설명한다.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가 생존 기계를 만들고, 이타적 행동도 유전자의 이기주의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밈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문화적 진화를 설명하며, 인간 행동의 근본적인 원리를 탐구한다. 이 책은 생물학적 진화와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I. 저자 소개 리처드…

  • [고전] #53. 20세기 우리 역사 – 강만길

    강만길의 『20세기 우리 역사』는 한국 근현대사를 객관적이고 통찰력 있게 다룬 책이다. 한반도의 일본 강점, 3.1운동, 조선공산당운동, 해방공간의 통일민족국가 수립운동, 6.25전쟁, 이승만과 박정희 정권의 독재와 경제발전, 전두환 군사정권의 등장 등을 통해 한국 역사의 흐름을 분석한다. 이 책은 분단국가의 특성을 반영한 왜곡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고, 통일을 당연한 역사적 흐름으로 강조하며, 사회적, 정치적 측면을 함께 고려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 [고전] #52.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분업이 노동 생산성을 높이고, 교환과 화폐의 등장을 통해 시장이 형성됨을 설명한다. 노동은 상품의 교환 가치를 결정하는 척도이며, 자본의 이윤은 투자한 자본의 크기에 비례한다. 임금과 이윤은 사회의 평균 수준에 따라 결정되며, 노동자와 자본가의 관계에서 고용주가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스미스는 사회 경제의 형성과 발전을 연구한 도덕 사회학자로, 균형 잡힌 조화로운 사회상을 제시한다. I….

  • [고전] #51. 오래된 미래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의 『오래된 미래』는 라다크 전통문화와 현대화의 충돌을 통해, 자급자족하는 공동체의 중요성과 서구 산업 문화의 폐해를 탐구한다. 그녀는 라다크의 예를 통해 서구식 개발이 가져오는 문제점을 비판하며, 생태적 다양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라다크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 친화적이고 공동체 기반의 생활방식을 장려하며, 라다크의 전통문화 보전을 강조한다. 현대사회에서 상호배려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삶의 태도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 [고전] #50. 장 폴 사르트르의 『지식인을 위한 변명』

    장 폴 사르트르의 『지식인을 위한 변명』은 지식인의 정의와 역할, 그리고 그들의 기능에 대해 논하는 책이다. 사르트르는 지식인을 단순한 지식 보유자가 아니라 사회적 모순을 인식하고 약자를 돕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지식인은 자신의 내면적 갈등과 사회적 이데올로기와의 투쟁을 통해 사회적 목표를 추구하며, 대중이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지식인의 사회적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

  • [고전] #49.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은 마콘도라는 가상의 마을을 배경으로 부엔디아 가문의 7대에 걸친 이야기를 그린 소설입니다. 마르케스는 마술적 리얼리즘 기법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현실과 전설, 신화를 결합하여 인간 존재의 고독과 운명을 그려냈습니다. 부엔디아 가문의 이야기는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며,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20세기 남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소설가로, 콜롬비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문학적…

  • [고전] #48.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는 인간의 욕망과 한계, 구원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대작이다. 제1부에서는 노학자 파우스트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을 맺고 그레첸과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제2부에서는 파우스트가 인류의 유익을 위해 대규모 간척 사업을 벌이는 과정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파우스트는 인간의 끊임없는 노력과 방황을 경험하고, 결국 구원을 얻어 천국으로 올라간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 [고전] #47.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16세기 이탈리아의 혼란 속에서 강력한 군주의 필요성을 강조한 정치 철학서이다. 마키아벨리는 정치와 도덕을 분리한 현실주의적 시각을 제시하며, 군주가 통치에서 도덕적 규범을 초월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인간을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운 존재로 보며, 공포와 처벌을 통해 백성들을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상황에 따라 선과 악을 적절히 사용해야 하며, 운명과 선택이 통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 [고전] #46.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는 미디어가 인간의 감각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작품이다. 맥루한은 미디어를 뜨거운 미디어와 차가운 미디어로 구분하고, 미디어가 메시지 자체임을 강조한다. 그는 미디어의 발달이 인간의 지각 방식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구조를 형성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미디어 연구에 혁신적인 접근을 제시하며,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저자 소개 허버트 마셜 맥루한(Herbert…

  • [고전] #45. 애드거 스노의 『중국의 붉은 별』

    에드거 스노의 『중국의 붉은 별』은 중국 공산주의 운동을 다룬 책으로, 저자는 1936년 중국에 체류하며 홍군과 공산당 지도자들을 인터뷰했다. 스노는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등과의 회담을 통해 공산주의 운동의 내부를 파악하고, 홍군의 대장정과 농민들의 지지를 받는 과정을 상세히 기록했다. 이 책은 중국 공산주의의 실체와 그들의 투쟁을 서방에 소개한 중요한 작품이다. 저자 소개 에드거 스노(Edgar Snow, 1905년 7월 17일…